[미얀마 회복을 위한 40일 중보기도] 'Pray for Myanmar' │2021.05.07│20일차 - 김혜정 사모

미얀마 회복을 위한

40일 중보기도.

20일차(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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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혜정 사모님의

미야마를 위한 기도 제목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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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누구보다 가장 연약하고

큰 고통 중에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강하고 무자비한 세력들이

아무 힘도 없는 백성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유를 빼앗겼고 평범했던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움에 더하여

쿠데타로 인한 전쟁의 고난마저 겪고 있습니다.

 

 

 

 

 

출애굽을 하기 위해 큰 고난과 고통을 겪어야 했던

이스라엘처럼 그들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엄청난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들은 오랫동안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큰 죄악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런 죄악은 심판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 많은 의인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 땅에 살고 있는

열명의 의인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미얀마 이주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전쟁과 가난과

온갖 고난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미얀마도 우리나라처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가 받은 복을 그들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므로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생명경시, 음란, 거짓,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고

지금도 감당할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의 죄가 곧 나의 죄임을 알고

회개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잠자고 있는 크리스챤들을 깨워주소서.

미얀마 국민들에게 자유를 수호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소서.

 

 

 

 

지혜와 통찰력이 있는

참된 지도자들을 세워주옵소서.

 

 

 

 

 

그 땅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들이 심겨진 그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좋은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미얀마 백성들이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는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싹을 내고 열매 맺게 하옵소서.

 

 

 

 

 

침묵하고 있던 열방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일어나게 하소서.

속히 기쁨의 소식들이 그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미얀마여 일어나라! 미얀마여 빛을 발하라!

미얀마여 주님께 돌아오라!

 

 

 

 

 

하나님 우리가 그들을 축복하겠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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